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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로그램

2019 트라이보울 초이스 선정작 - 生-샘 in Island / 이진영

· 기간
2019-10-15~2019-10-22
· 시간
· 장소
3층 전시장
· 관람료
성인 0원  단체 0원  
· 주최/주관
· 기타
· 홈페이지
www.tribowl.kr
· 문의
032-832-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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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안내

-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관람 시간 : 오후 1시~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 입장 마감 : 오후 5시 20분 (전시 종료 10분 전까지)

※ 본 전시는 무료입니다.


포스터-1.pdf_page_1.jpg



자연에 대한 시선

점과 선이 모여 만들어낸 추상적 형상, 감정을 대변하는 색채, 무의식 속에 의도된 우연의 효과를 통하여 자연의 생명성의 의미와 새 생명의 탄생을 본인의 사의(寫意)와 정신(精神)으로 하여금 살아 있는 본질이 되어 다시 작품에 나타나게 하였다. 자연은 보이는 모습 그대로 표현되어 감흥을 주기도 하지만, 추상적 형상을 통해 다른 모습으로 구현(具現)되기도 한다.”

자연을 작가적 심상으로 재해석하되 작위(作爲)적인 틀이 아닌 무작위(無作爲)인 자연스러움을 선호한다는 얘기이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작품에서 조선 후기의 고승 초의선사(草衣禪師)가 노래한 동다송(東茶頌)이 떠오르는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내적 운율을 무형의 리듬감에 실어 자유롭게 부르고 있는 자연에 대한 사랑고백이다. 물고기가 하늘을 날듯 자유롭게 유영(遊泳)하고, 새들은 한없이 평화로운 나들이 삼매경에 빠졌는가 하면, 온 세상의 생명들은 활기찬 기운을 자랑하고 있다.

무위적으로 표현된 바탕화면에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삶의 요소들을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표현으로 덧붙였다는 점이다. 그것은 아마도 생 시리즈를 통해 놓치기 쉬운 삶의 환희를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녀만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적인 우리 삶을 위한 또 하나의 동다송(東茶頌)이다.

 

이진영의 생()을 위한 무위자연 동다송서문 중
_김윤섭(미술평론가)

Eyes on the Nature

 

"With my painting intention and spirit through the intended incidental effects in the colors and unconsciousness, which represents the abstract shape and feeling made up of the dots and lines collectively, I have the meaning of life for the nature and the birth of new life reappeared in my words as the living essence. While the nature gives the inspiration by expressing as it is shown, it can also be embodied in another shape through the abstract formation."

It means re-interpreting the nature once again in the artist's mental image, but preferring the inartificial beauty of the nature rather than the artificial frames. As of such a reason, perhaps, it may not be an incident reminding of the Dongdasong in her works, which was sung by Choeuseonsa, the prelate in late Joseon Dynasty. It is the confession of love to the nature singing the internal melody freely on the immaterial sense of rhythm. Fish are swimming freely just like flying in the sky, birds are absorbed in the spiritual concentration of extremely peaceful outing, and all the lives in the world are boasting of vigorous energy.

The artist has added up the 'living elements', which can be met friendly in the daily life, in the symbolized and comprehensive expression on the inartificial groundwork. It may mean that she wanted to transfer the delight of life through the pictures of 'Life Series' that can be easy to lose. It is another Dongdasong of her own free method for the ideal life of ours living together with the nature.

 

A part of Jinyoung Lee's Inartificial Nature, Dongdasong' for the life

written by Yoonsub Kim(Art critic)

이진영 (Lee jin young)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한국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9 8회 개인전 트라이보울 초이스 선정작가 (송도 트라이보울)

2019 7회 개인전(갤러리 한옥)

2016 6회 개인전 (KBS 시청자 갤러리 서울)

2014 5회 개인전(인천아트플랫폼 G1갤러리)

2013 4회 개인전 (Is gallery)

2011 3회 개인전 (Is gallery)

2회 개인전 (KSD 갤러리)

2007 1회 개인전 (청파갤러리)

 

단체전

2017.2018 숙원전(에코갤러리)

2015 KSD 나눔 재단 환경보호 및 미술가 지원 프로젝트 사업 참여

2014 소소한 이야기전 (인사동 아카갤러리)

2013 숙원회 (한국미술센터),

2012 꽃과 하는 전시 (파주출판도시지지향호텔)

2011 NEXT GENERATION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2010 GO NOW(스카이연 갤러리)

숙원회 20주년 기념전 (인사아트센터)다수


수 상

청년작가 조망전- 우수상 (세종문화회관)

현대미술대전- 입선 (서울 국제 디자인 프라자)

경기미술대전- 입선 (2005, 2007)

대한민국 회화대전- 입선

환경 회화대전- 최우수상

 

작품소장

SUPERMICRO 소장 외 개인 소장

KSD 나눔재단 환경보호 및 미술가 지원 프로젝트 사업 참여

2019 트라이보울 초이스 선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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